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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카콜라보틀링 노동조합, 매각조건으로 고용안정, CBA 승계 및 노조인정에 대한 합의 쟁취!

2007 6 27

6개월에 걸쳐 진행된 힘든 교섭, 조정신청과 단체행동 결의 이후, IUF 가맹노조인 한국코카콜라보틀링(CCKBC) 남동/남서/북부 3개 노동조합은 CCKBC CCA(CCKBC 모회사) 사측과 고용안정, 노동조합인정 및 현재의 단협 기간 및 조건을 보장한다는 의미 있는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6 19일 서명한 “CCKBC 매각 관련 합의서 3개 노동조합의 주요한 성과이며 소유권 변화에 직면한 식음료 관련 노조들에게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4, 단체행동을 경고했던 3개 노동조합은 CCKBC CCA가 성실히 교섭에 임하도록 강제했다. 파업찬반투표가 예정되었던 6 8일 전날, 노사 양측은 마침내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이어 6 11-12일 노동조합 회의를 가졌으며, 6 13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 가결시켰다.

3개 노동조합을 대표해서, 창남 CCKBC 북부 노동조합 위원장이 6 26 IUF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 3개 노동조합은, 전 조합원의 강한 단결력과 IUF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CCKBC 매각 및 2007년 단체협약 관련 의미 있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IUF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또한 이제 우리 3개 노동조합은 CCKBC 매각 관련 합의 사항을 지켜내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