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여러분, 2010년 메이데이를 맞이하며 IUF 론 오스왈드 사무총장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미국 노동자들의 8시간 노동 쟁취투쟁에서 시작된 메이데이는 1890년대부터 전세계에서 국제노동절로 기념해오고 있습니다. 메이데이의 힘은 그 자체로 국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날은 전세계 노동자들이 공통의 목적을 향해 함께 투쟁한다는 다짐을 선언하는 날입니다.
메이데이는 억압돼왔고, 금지돼왔고 또한 피로 물들어 왔습니다. 메이데이는 독재자와 전체주의 체제의 상징적인 장식품으로 제멋대로 사용돼왔으며, 또한 별탈없는 법정 공휴일로 변질돼기도 했습니다. …»
수년 간의 투쟁과 단체행동 돌입 바로 몇 시간 전, 스웨덴 식품노조는 임시직파견노동사용에 제동을 거는 식품부문 산별협약을 쟁취함. 이 협약은 4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 2012년 1월까지 유효함.
스웨덴에서 임시직 고용을 규제하는 법률은 1974년에 발효됐다가 1994년 사설고용(파견)업체 설립을 허하는 법이 통과됨. 그 이후, 사용자들은 지속적으로 고용안정과 단체교섭을 저해하는 파견노동자 사용을 시도했음.
한스-올로프 닐슨 노조 위원장은 공고문에서 “새 협약은 임시직노동자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파견노동자를 고용함에 있어 이 과정을 세밀하게 규제하는 것이다. 어떤 사용자가 임시직 노동자를 사용할 경우, 그들은 반드시 노동조합 지역지부와 먼저 교섭하고 합의해야 한다. …»
IUF는 현재 다국적기업에 관한 OECD가이드라인 개정을 둘러싼 준비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이 가이드라인은 IUF의 국제적인 활동 과정에서 네슬레와 유니레버 노조들의 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OECD 가이드라인의 주기적인 개정은 해당 수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해왔다.
OECD 가이드라인은 기업 및 인권에 관한 UN 특별대표부의 업무를 고려한 후 2010-2011년에 부분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