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행동] 캄보디아 호텔노동자 불법대량해고에 맞서다!

2011년 12월 2일 IUF 웹페이지 게시

노조 설립을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된 5성급 앙코르빌리지호텔과 리조트(캄보디아 씨엠립 소재) 노동자들이 그들의 권리와 일자리, 노조를 위해 싸우고 있다.

IUF 가맹 캄보디아관광서비스노조연맹(CTSWF)은 이 두 개 호텔의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불법적인 임금삭감, 연차휴가와 공휴일 같은 법적 권리 부정, 열악한 안전보건환경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이후 이들 노동자들의 노조 조직화를 지원했다. 노조는 법에 따라 2011년 7월 4일 설립됐지만, 호텔 소유주는 7월 25일 이들 노동자들을 불법으로 해고하기 시작했다. 호텔 소유주는 부부로 프랑스국적자인 올리비에 프랑스 여권을 가진 캄보디아 국적자피오와 텝 바토이다.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90명의 노동자들 중 전체 67명이 부당 해고됐다. …»

태국KFC노조간부 복직!

2011년 12월 21일 IUF 웹페이지 게시

올 초 노조활동을 이유로 해고된 3명의 태국KFC노조 간부들이 10월 8일 법원의 판결로 복직됐다. 그러나 회사는 이에 항소했다.

아빤뜨리 차로엔삭, 끄릿 쑤앙-아라난, 씨와폰 솜짓은 외식서비스노조를 결성, 법에 따라 등록하고 KFC측에 해당 200명 노동자들의 서명을 받아 임금 및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교섭 요구안을 제출한 뒤 부당하게 해고당했다. …»

소덱소/IUF 국제기본협약 체결

2011년 12월 13일 IUF 웹페이지 게시

전세계적으로 39만1천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21세기 세계 최대 사용자인 소덱소와 IUF는 현장에서의 기본권 존중, 다시 말해 결사의 자유와 단체교섭권 존중을 서약하는 협약에 서명했음을 발표했다.

2011년 12월 12일 소덱소 CEO 미셸 란델 (사진 왼쪽)과 IUF 론 오스왈드 사무총장이 체결한 국제기본협약(International Framework Agreement, IFA)은 케이터링서비스 산업 내 최초의 협약이다. 협약은 소덱소 경영진, 소덱소 노동자 대표와 IUF 간의 지속적이고 진일보한 상호 대화를 규정하고 있다. …»

[긴급행동] 파키스탄 네슬레, 불안정 고용에 맞선 노동자들의 권리 포기 협박해

- 2011년 12월 5일 IUF 웹페이지 게시

‘앞으로 권리를 계속 포기하라!’

네슬레에 메시지를 보내려면 여기를 클릭.

네슬레 유업 공장(파키스탄 카비르왈라 소재) 경영진은 수백 명에 달하는 장기 근속 불안정 고용 노동자의 신분을 직접 고용으로 변경시키려는 노동조합의 투쟁에 대해 보복으로 맞섰다. 이러한 보복 조치에는 해고, 도발, 노조 위원장을 포함한 80 명의 노동자에 대한 경찰 고소뿐만 아니라 하청업체와 용역깡패의 폭행도 있었다. 또한 회사는 불안정 고용을 조건으로 다시 일하되 직접고용 정규직 요구 소송을 취하하도록 이들 노동자들을 협박했다. …»

유엔 특별 보고관, 식량권 확보를 위해 WTO 규칙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호소하다!

IUF웹사이트 2011년 11월 30일 게시

각국 정부가 제네바에서 12 월 15 – 17일 열리는 WTO 각료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식량권에 관한 유엔 특별 보고관인 올리비에 드 슈터가 기아의 세계에서 각국 정부가 식량권 보장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와 세계무역규칙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일련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식품 안전은 WTO가 대응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다. 식품이 싸고 넘쳤을 때도 무역은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지 못했고, 가격이 턱없이 비싼 지금 이는 한층 더 힘들게 됐다”고 드 슈터는 말한다. 세계식량수입은 2011년 1조3천억 달러에 달했고, 후진개발도상국이 식품 수입에 대해 지불한 금액은 3 분의 1 이상 상승했다. …»

한국의 노동조합, 피지 군사정부의 노동탄압 규탄!

피지 명예총영사관 앞 규탄 국제행동 기자회견

11월 25일 한국의 노동조합이 서울에 위치한 피지 명예총영사관 밖에서 규탄 행동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행동은 한국의 IUF 가맹조직인 서비스연맹(KFSU)이 제안, 민주노총(KCTU)과 그 가맹조직인 건설산업연맹(KFCITU), 공무원노조(KGEU), 금속노조(KMWU), 공공운수노조(KPTU)이 함께 이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이 규탄행동은 10월 18-20일 발리에서 열린 제12차 IUF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서 채택된 피지 관련 결의안에 따른 것이었으며, 관련 국제노총(ITUC)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했다. 서비스연맹은 피지에 관한 IUF 아시아/태평양 결의안을 이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 행동을 제안했다. …»

홍콩의 노동조합, 피지 정부의 노동기본권 탄압 규탄!

피지명예총영사관 앞에서 벌인 홍콩노총과 케이터링호텔노조의 규탄 행동

11월 24일 홍콩노총(HKCTU)과 그 가맹조직인 케이터링호텔노조(CHIEGU, IUF 가맹조직)가 홍콩에 위치한 피지명예총영사관 앞에서 규탄 행동을 벌였다.

노동조합은 바이니마라마 준장의 군사정부가 자행하는 인권 및 노동기본권 탄압을 비난했다.

홍콩-피지 간 에어퍼시픽 직항 노선 취항 후 홍콩과 중국 본토의 관광객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피지의 가장 중요한 관광객이라고 피지 관광부가 11월 10일 발표한 바 있다. …»

IUF아태지역총회, 불안전고용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12차 IUF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대표자들의 투표 모습

제12차 IUF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대표자들은 지역위원장에 찰리 도넬리를, 지역 사무총장에 마 웨이 핀을 재선출했다

제12차 IUF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대표자들은 모든 IUF 업종 내 정규직 일자리, 조합원 수 증가, 노동조건 개선을 이끌어낸 과거 성공사례에서처럼 향후에도 각종 캠페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IUF 아태지역총회는 가장 고무적이고 대표적인 총회 중 하나로, 14개국 52개 가맹조직에서 68명의 대표자가 향후 5년 간 아태지역의 사업을 대표할 지역위원회와 여성위원회를 선출했다. 찰리 도넬리 현 아태지역 위원장과 마 웨이 핀 현 아태지역 사무총장이 각각 재선됐다. 지역총회는 또한 히다야트 그린필드 동지에 대한 아태지역 사무부총장 임명을 승인했다. …»

태국: KFC는 해고노동자 복직시켜라!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태국 KFC사측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자 회사는 세 명의 노조활동가를 해고했다. 2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회사측과 임금 및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교섭 요구안에 서명하고 제출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태국노동부는 이들 노동자들이 결성한 외식서비스노동조합의 설립을 인정했다.

이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노조설립에 적극적이었던 세 명의 노동자들(아빤뜨리 차로엔삭, 끄릿 쑤앙-아라난, 씨와폰 솜짓)이 관련 공지나 절차도 없이 해고됐다. …»

홍콩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위해 호주노동자가 나섰다

비타소이(Vitasoy)는 콩을 원료로 한 식음료 제조 업체 (홍콩소재의 초국적기업이며, 홍콩, 센젠, 상하이, 싱가포르, 미국, 호주 등지에서 사업운영)로 “건강한 삶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는 이 같은 슬로건과 멀어 보인다. 회사측은 무려 11개월 동안 홍콩비타소이노동조합의 ‘노사정례회의 및 임금교섭 실시’ 요구를 거부해오고 있다. 따라서 노조는 이번 주부터 ‘노조인정 및 단체교섭권 쟁취’를 위한 투쟁을 확대해가고 있다.

노조는 저임금과 불합리한 임금제도가 강요하는 초과노동시간이 노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하자고 했지만 회사는 거부했다. …»